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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소개KOREA SPORTS FOR ALL FESTIVAL

  • 전북도,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 박차
  • 등록일2020-02-14

    조회수61

  • 도 행정부지사 주재 준비상황보고회 개최  
    전북도의 특색 살린 차별화된 개·폐회식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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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뉴시스] 16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최용범 행정부지사를 포함해 도청 협업부서 담당자와 14개 시·군 부단체장, 도교육청, 도경찰청, 도체육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도는 내년 4월에 개최하는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보고회와 함께 차별화한 대회 준비에 나섰다.

    16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보고회는 최용범 행정부지사를 포함해 도청 협업부서 담당자와 14개 시·군 부단체장, 도교육청, 도경찰청, 도체육회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상황과 예상되는 쟁점, 애로사항 등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용범 부지사는 분야별 준비상황에 대해 청취하고 예상되는 쟁점에 대해서는 일일이 챙기기도 했다. 
        
    특히 참석하는 선수단 및 관광객들의 숙박, 식품위생, 안전관리 등 예방을 최우선으로 논의하고 지역의 아름답고 정감 있는 이미지 향상을 위해 바가지요금 방지와 시가지 청결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전북도만의 특색과 현재·미래의 비전을 담은 차별화된 개·폐회식 연출에 대해 논의했다. 

    도민과 생활체육 동호인 및 관람객 모두가 주인공이 돼 참여할 수 있도록 고정화된 틀을 탈피, 자연스럽고 멋스러우면서도 질서 있는 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는 의견을 나눴다. 

    추진단은 격조 높은 생활대축전으로 천년전북 대도약이라는 대축전 비전을 반영해 새로운 천년으로 비상하는 전북도의 성장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연출할 계획이다는 입장이다. 

    김영민 생활체육대축전추진단장은 “올해 양대체전의 성공 개최의 기운을 받아 내년에 개최되는 대축전에서도 참가선수단과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면서 “여세를 몰아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내년 4월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익산시를 포함한 도내 13개 시·군에서 43개 종목에 58개 경기장에서 나눠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